위에는 애플용, 아래는 안드로이드용이다.
개인적으로 이 어플리케이션을 구입했던게 2014년 쯔음으로 기억한다.
아이패드 에어를 구입했었고,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알아보다가 이건 사야겠다 싶어서 구입했었는데, 이후로 학생 질문에 맞춰서 풀이를 녹화해서 보내고 등등에 아주 잘 활용하였다.
explain everything basics의 경우는 나의 필기를 녹화하여 보내는것이고 화이트보드의 경우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활용하는듯 하다. (화이트보드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어플리케이션에서 전송이 있고, 웹에서 코드를 입력하도록 되어있다.)
다른것 보다는 이미지파일 삽입과 필기, 그리고 녹화등의 기능이 매우 좋아서 추천한다.
단점은 손글씨가 엉망이라면 쫌 민망하다는??
개인적으로 엄청난 악필은 아닌, 그래도 알아볼만한 글씨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수업내용 녹화가 길어지면 글씨가 돌아간다.
아무래도 종이에 글을 쓰는것과 태블릿에 쓰는것이 다른건지...아니면 너무 키보드만 사용하다 보니 손의 힘이 약해져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https://explaineverything.com/
웹페이지는 위와 같다.
모두 영어라는것에서 조금 부담은 되지만 어플리케이션은 설치후 직관적 사용이 가능해서 좋다.
무엇보다 판서 과정에서 줌인, 줌아웃이 있어서 역동적인 설명이 가능하다는 아주 큰 강점이 있다.
유료라서 부담을 느낄수 있으나, 10년전에 구입한 어플리케이션을 아직도 사용하는 나로서는 매우 아깝지 않은 아주 좋은 어플리케이션이라 생각한다.
아참..!!자료화면처럼 사용자의 얼굴이 나오게도 가능한데, 보통 태블릿의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니 엄청 못생긴 얼굴로 나온다. (물론 원판이 좋은건 아닌데 그보다 처참하게 나온다.) 아무래도 필기를 할려면 태블릿이 책상에 있어야하고, 나는 그 화면을 내려다보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밑으로 푹 숙이는 얼굴을 잡다보니 그런듯 하다. (내 얼굴은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카메라는 끄고 사용하자.
뭐, 얼굴의 살이 중력과 상관없이 일정하다면 그냥 사용해도 된다.
'프로그램 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토타입 툴-피그마 (0) | 2022.04.15 |
---|---|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프로토타이핑툴-kakao oven (0) | 2022.04.15 |
망고보드?미리캔버스?학교라면 미리캔버스 에듀!!!!디자인 플랫폼! (0) | 2022.04.15 |
모든 소리를 텍스트로-네이버 클로바노트 (0) | 2022.04.14 |
리쏘페인-3D출력시 사진을 양각/음각으로 표현하는 기술 (0) | 2022.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