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리를 텍스트로-네이버 클로바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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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노트

역시나...엄청나다.

음성파일을 텍스트로 바꿔준다.

녹음상태에 따라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직접 들으면서 하나 하나 메모하는것 보다는 좋은 기능이다.

로그인 하면 위의 화면과 같이 나온다.

한달에 600분의 시간을 제공해준다.

어디서 나온 600분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위와 같다.

화면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클로바노트에서 기본을 제공하는 내용을 캡쳐했다.

화면 좌측상단의 새노트 만들기에서 음성파일을 불러오면 중간의 음성기록이 나오고, 우측에 주요 키워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주요키워드 하단의 메모는 직접 해야 한다.

음성기록은 녹음 상태에 따라서 정확도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직접 들어보며 오타정도는 수정해야 한다.

새노트 만들기를 하면 위와 같이 나오고 해당 유형의 파일을 첨부하면 녹음파일에 등장하는 인물의 수를 체크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준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후작업은 필요하다.

중요한 오프라인 강의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녹음하여 스마트폰에서도 변환 가능하다.

온라인 강의의 경우 녹음이나 녹화가 되지 않는경우, 녹음기와 인코딩선을 활용하여 녹음 가능하다.

노트북-인코딩선-녹음기-이어폰

순서로 연결하여 녹음하며 들으면 된다. 단, 녹음된 파일을 외부로 유출할경우 저작권법을 위반하는것이기 때문에 꼭 본인만의 학습을 목적으로 듣는것을 추천한다. (막 돌리다가...철컹철컹...!!!)

스마트폰의 경우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고, 녹음기를 따로 구입해야 한다.

녹음기 구입시 링크에 나온 녹음기처럼 인코딩을 지원하는 녹음기를 사용해야 한다.

음질은 기대하지 말도록.

인코딩을 활용한 녹음파일은 개인 용도 이외에 아무리 친한 친구에게라도 파일을 전달할 경우 저작권법에 걸린다는것을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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