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n Brown (배우 Robbie Amell)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고, 그의 예비신부의 권유로 디지털 사후세계, 레이크뷰에 업로드되는 인물입니다.
유머스럽고 호감가는 매력적인 인물로 표현되는 사람으로 레이크뷰에서의 모든 삶을 그의 예비 신부 잉그리드에 의해서 재정적인 도움을 받게 됩니다.
육체적 상실과 레이크뷰에서의 삶에 적응하는 과정이 시즌1에서 그려지는데 후반부에 그의 죽음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조금씩 밝혀집니다.
다음의 영화, 드라마에서 출연했었습니다.
Nora Antony(배우 Andy Allo)
디지털 사후 세계 레이크뷰에서 나단을 전담하는 서비스 직원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으로 레이크뷰에서 자신이 담당하는 디지털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배려심이 많고, 공감력이 있으면서 그러한 면모가 주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인물입니다. 네이선이 레이크뷰에 적응하도록 도움을 주는 과정에서 네이선과 좋은 감정을 갖게 되고 네이선과 썸을 타게 됩니다.
다음의 영화, 드라마에서 출연했었습니다.(시카고 파이어에서는 웬디 시거 중위로 8, 9, 10일부 에피소드에서 등장했습니다.)
Ingrid Kannerman(배우 Allegra Edwards)
현실에서 네이선의 여자친구였었습니다.
재력가로서 경제적으로 매우 부유한 집안의 딸입니다.
네이선의 죽음 직전에 레이크뷰에 업로드를 권하게 되고 네이선이 레이크뷰에서 살아가면서 보든 경제적 지원을 하게 됩니다.
아름답고, 야망 있는 인물로 표현되지만 권력에 대한 욕심과 같은 악의적인 모습보다는 네이선에 대한 사랑을 갈망하는 여자로 표현됩니다.
그녀의 엉뚱한 행동들도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지만, 네이선의 마음이 움직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Luke Crossley(배우 Kevin Bigley)
네이썬이 레이크뷰에서 알게 된 친구입니다.
특이한 연기로 유머스러운 인물이지만, 네이선의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는 의리 있는 친구입니다.
가끔 엉뚱한 부분이 있으나, 특유의 선하고 맑은 모습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인물입니다.
관련 정보를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배우이자 작가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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